
"아플때 병원이라도 같이 가는 지원이라도 있었으면" "일할 때 누군가 엄마를 돌봐줄 수 있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면 소득에 관계 없이 중장년. 청년 이라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만40세~65세 가족을 돌보면서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 만13세~34세 청소.식가 준비, 외출 동행 등 기본적인 생활을 돕고 건강관리 맟춤형 식사, 심리지원,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 가족 간병, 자립을 위한 교육까지 이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전국12개 시.도 37개 시군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하실 분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주세요. 이전에는 수술 이후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돌보는 청년이라도 아버지가 노인장기요..
카테고리 없음
2023. 7. 10. 14:27